2020-03-25 오후 5:54:52
계양동 소재 서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환자 2명이 오늘 사망했다. 경산 누적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다.
경산지역 11번째 사망자는 79세 남성으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5일 오전 9시 26분께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12번째 사망자는 81세 남성으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안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5일 오전 10시 53분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앞선, 지난 24일에는 76세 남성 환자가 사망하는 등 서요양병원에서만 확진자 3명이 사망했다.
오늘 추가 확진자도 발생했다. 서요양병원 환자인 80대 여성 3명과 67세 여성 1명 등 총 4명의 환자와 대구에 거주지를 둔 종사자 1명이 25일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