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올해 예비군훈련 면제된다

국방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조치

2020-03-20 오후 2:27:27

국방부는 코로나19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경산·청도·봉화 지역의 예비군에 대해 올해 예비군훈련을 면제키로 했다.

 

예비군훈련 면제는 선포지역 내 지역예비군과 직장예비군에 편성된 예비군을 대상으로 하며 예비군부대 및 지방병무청에서 특별재난지역의 거주 여부를 확인 후 조치된다.

 

국방부는 코로나19 관련 의료지원 인력에 대해서도 예비군훈련을 면제해 참여 여건을 보장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의료지원 모집 및 개인 직접 참여를 통해 지원한 예비군 군의관·공중보건의사·간호장교 등에 대해 의료지원에 참여한 기간만큼 올해 예비군훈련을 면제한다.

 

신청인은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에서 발행한 증빙서류를 예비군부대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비군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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