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9 오후 5:14:35
경산 노인요양병원에 코로나19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 병원은 입원환자 188명, 의료진 135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집단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계양동 소재 서요양병원 5층 병동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 53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오한,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한 결과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포항의료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방역당국은 이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의료진 3명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감염경로,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