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5 오후 3:35:49
경산시 관내 노인요양시설 두 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경산시에 따르면 15일 남산면 소재 서린요양원에서 72세 입소자가 추가 확진됐고, 지난 14일에는 중방동 소재 참좋은재가센터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주간보호이용자인 83세 노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두 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서린요양원이 22명, 참좋은재가센터가 16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두 시설에 대한 코호트격리 기간을 늘리고 앞으로 2~3차례에 걸쳐 전수조사를 겸한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15일 오후 1시 기준 경산시의 확진자 수는 총 524명으로 오늘 하루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가격리 903명, 완치 50명, 사망 4명을 기록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