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 오전 8:52:10
11일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4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경산시 사동에 거주하는 73세 남성이 11일 오후 1시 30분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폐혈증 악화로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포항의료원과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폐혈증 증세가 악화돼 사망했다.
그는 평소 당뇨, 고혈압, 협심증 등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