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오전 10:34:02
남산면 소재 서린요양원에서 다시 추가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3월 9일 이 시설 입소자인 72세 남성과 86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0일 오전 입소자, 종사자 등 6명(확인 중)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린요양원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명으로 늘었다.
서린요양원은 지난 2월 27일 60세 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입소자와 종사자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월 29일부터 3월 2일까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25명 가운데 13명이 양성 판정, 112명(3명은 타 병원 이송)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음성판정을 받았던 109명에 대해 9~10일 사이 2차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8명이 양성, 24명이 음성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77명은 검체를 체취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