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오전 11:28:10

경산시청 공무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산시에 따르면 시청 본관 내 민원실에 근무하는 6급 공무원 A씨(남, 57세)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A씨와 접촉한 부서 직원 6명 등 총 9명이 자가격리됐고, 해당 부서는 방역소독 후 폐쇄됐다. 접촉자 9명은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3월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아들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확진 판정을 받은 아들이 2일부터 의심증상을 보이자 3일부터 출근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산시청 공무원은 2월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7급 공무원,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59세 운전직 공무원과 38세 행정직 공무원 등 총 4명으로 늘어났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