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3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나와

지난 8일 저녁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증세 악화로 숨져

2020-03-09 오전 9:31:23

8일 경산에 거주하는 69세 남성 코로나19 확진자(62)가 숨졌다. 경산에서는 3번째 사망자이다.

 

이 남성은 지난 226일 두통과 오한으로 경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평소 고혈압과 통풍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이 남성은 폐렴 등 증상이 악화돼 지난 34일 동국대 경주병원 음암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8일 저녁 8시께 결국 사망했다.

 

이 남성의 부인도 8일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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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만 (2020-03-10 오후 3:50:22)   X
    경산분들어떠세요경산이건대구건다대한민국입니다저번에대구에서경산으로생활격리자들못오게시위하셨죠 그후경산어대거코로나확진자나왔지요경산자체해결가능합니까?어찌한치앞을못보십니까경산시민들은어디에다도움요청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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