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8 오전 9:20:19
지난 7일 확진환자가 나온 경산세명병원(중방동) 내 정신병동 환자와 의료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세명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병원 8층 정신병동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 병동 내 환자 73명과 의료진 21명 등 총 94명에 대한 검사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자인 54세 남성은 가족 중에 확진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확진자 발생 직후 해당 병동을 폐쇄하고 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방역소독 등 조치 후 병동 폐쇄조치를 해제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