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7 오후 1:28:58
경산지역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완치(퇴원)자 5명이 나왔다.
경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6일 경산지역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이날 오후 퇴원했다.
완치자 중 2월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A씨(여, 46세)는 2월 22일 김천의료원에 입원한 지 13일 만에, B씨(여, 42세)는 2월 21일 확진 후 2월 22일 김천의료원에 입원해 13일 만에 퇴원하게 됐다.
또, C씨(여, 54세)는 2월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2월 25일부터 6일까지 10일간 포항의료원에서, D씨(여, 25세)는 2월 26일 확진돼 2월 27일부터 8일간 포항의료원에서, E씨(여, 32세)는 2월 27일 확진과 동시에 포항의료원에 입원해 8일 동안 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퇴원 이후 2주간 자택에서 증상감시를 하며 지내다 추후 외래진료를 통해 지속해서 추적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중앙재난대책본부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경산시(시청 내)에 범정부 특별대책 지원단을 설치하고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또, 백천동 소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을 도 지정 센터에서 국가지정 센터로 전환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