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오후 3:04:46
경상북도는 6일 11:30에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전국의 확진자 발생 증가세는 주춤하고 있으나 “경북은 전일 대비 122명이 증가(3월 6일 0시 기준)되어 누적 927명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브리핑 주요 내용을 요약 게제한다.
전일 발생한 확진환자는 경산(57명)과 봉화(44명)에서 많이 발생했고, 봉화에서 발생한 44명은 모두 푸른요양원 집단감염 사례이다.
사망자는 어제 1명이 추가되어 누적으로 13명이고, 완치된 분은 13명이 늘어나 총 38명이다. 이 중에서 33명이 대남병원 정신환자들이다.
확진환자 입원 및 병상 현황을 보면, 927명의 확진환자 중 445명이 도내 병원에 입원 중이고, 86명은 타 시.도 병원에 입원 중이다. 경증환자 125명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아직 220명이 자가격리 상태로 입원 대기 중에있다.
병상은 도내 병원 979병상 중 709병상을 사용 중이며 270병상은 준비 중이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총 38개소 1,637실(국가지정 5개소 756실, 도 지정 33개소 881실)을 지정했다.
5일 국가지정시설인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에 65명이 입소했고, 오늘 추가로 34명이 입소할 예정이다. 도 지정 시설 3개소에는 61명을 입소시켰다.
나머지 생활치료센터에도 오늘 중에 환자들을 입소시키도록 해서 대기 환자들을 빨리 조치하겠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