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범정부 특별대책지원단 경산으로 옮기고 특별 관리 추진

2020-03-05 오전 11:22:50





5일 경산시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산에 대한 방역책을 설명하고 대구·청도에 이어 경산을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나선 김강립 제1총괄조정관은 경산시는 대구와 동일한 생활권에 해당되고 경북 신천지 신도 환자 262명의 절반가량이 경산시에 거주하고 있어 지역 내에서의 2차 감염과 소규모의 집단감염 등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경산시 내의 코로나19를 통제하고 여타 경북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집중 관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는 해당 지역에 피해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한 지원 외에 응급대책 및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금융·의료상의 특별지원을 할 수 있다.

특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청도에 있던 범정부 특별대책 지원단을 경산으로 옮겨 코로나19 범정부 특별대책 경북지원단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특별 지원을 통해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경산시에 발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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