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 오후 12:06:24
서린요양원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서린요양원 첫 확진환자(여, 60세)의 밀접접촉자 8명에 대한 검사 결과, 입소자인 84세 남성과 80세 여성, 요양보호사인 58세 여성 등 총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3명은 현재 시설 내에 격리 중이며 밀접접촉자 가운데 입소자 1명은 재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당국은 남은 입소자(72명)와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전 직원(46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접촉자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다. 또, 경산시는 입소자들을 위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남산면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서린요양원은 지난 27일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60세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은 후 시설 내 입소자 74명과 종사자 20여명(파악 중)이 격리 중이다.
한편, 28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의 확진자는 12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신천지 관련 환자가 69명, 지역감염이 23명, 확진자 접촉이 28명이고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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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무원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새벽부터 휴일도 반납하고 불안속에서 열악한환경에 본인의 건강도 위험한데 고군분투감사드립니다.대구시만큼의 지원도 받지를못하고 알아주지도않는데 하지만 경산시민들이 지켜봐드립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이것 또한 지나갈것입니다.This,too,shall pass away..건강 유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