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청도 등 성지순례단 9명 오늘 입국

경산시, 현장에 의료진 급파해 시설격리 등 조치

2020-02-25 오전 10:40:04

경산시는 25093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경산시 ○○교회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9(경산 6, 청도 2명, 대구 1명)에 대한 격리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이들 성지순례단이 입국하는 시점에 맞춰 버스 1대와 의료진을 급파해 현장에서 감염증세 유무를 체크했으며, 현재 시설격리 등을 검토하고 있다. 다행히 현장에서 관련 증세가 있는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안동교구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의 감염사례를 통해, 최근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그에 따른 조치임을 밝히는 한편, 순례단에 대한 지속적인 11 모니터링을 통해 후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