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 오후 2:41:12
경산시는 최근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을 통해 환경관련법 위반업소 7개소를 적발했다.
시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대기,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5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총 7개 위반업소를 적발해 고발 1건,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 5건, 과태료 5건을 부과·조치했다.
주요 적발 내용을 보면, 공사장 등에서 비산먼지와 소음·진동을 다량 배출한 행위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설치·운영하는 행위 등 주로 생활환경 저해 사범들이 주를 이뤘다.
이와 관련하여 김인원 환경과장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환경오염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