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오전 8:40:21
▲ 경산시스마트시티관제센터 요원 3명이 각종 범죄예방에 도움을 준 공으로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경산경찰서는 자전거 절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경산시스마트시티관제센터 요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A씨(여, 48세)와 B씨(여, 45세)는 지난 5일 영남대역 및 백천공원 자전거 보관소에서 자전거를 훔치는 모습을 관제했으며, C씨(여, 50세)는 길 잃은 치매노인을 발견해 안전하게 인계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모니터 요원 A씨는 “최근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경찰서 생활안전계 업무 협조를 받아 자전거 보관소 주변을 집중 모니터한 결과, 자전거 절취 모습을 모니터하여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직접 감사장을 전달한 최석환 경찰서장은 “모니터 요원들은 또 다른 경찰이나 다름이 없다. 특히 범죄 취약지를 집중, 효율적으로 모니터해 피의자 검거와 함께 길 잃은 치매노인도 발견해주신 모니터 요원분께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