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7 오전 10:44:18

▲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전경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경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CCTV 집중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사건 해결과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센터와 경찰은 집중관제를 통해 지난 7월 28일 치매가출인을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8월 6일에는 노인 폭생상해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또, 지난 8월 11일에는 자전거 절도 미수 피의자를 검거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관제센터 요원 5명은 최근 경산경찰서로부터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앞선 지난 8월초에서 요원 3명이 감사장과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는 총 1.755대의 CCTV와 40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방범·화재·재난·응급·구조·청소년 비행·쓰레기불법투기를 감시한다.
또, 34개소에 설치된 67대의 ‘지능형 CCTV 시스템’과, 어린이보호구역 및 공원에 설치한 137대 ‘비상벨 시스템’, 38대의 ‘쓰레기불법투기 계도 방송 시스템’을 운영해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고 있다.
시는 올해 8월 말까지 CCTV 108개소 258대를 추가 설치해 9월부터 총 2,000여대의 CCTV를 빈틈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