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5 오전 11:55:10
오늘 새벽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인근 마을에 한 때 정전피해를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새벽 1시 20분께, 경산시 진량읍 소재 대구대 앞 도로에서 신○○ 씨(23세)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뒷자석과 조수석에 타고 있는 20대 두 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일대 200여 가구가 한 때 전기가 끊기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