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머니 “반지가 안빠져요~”

소방서, 반지절단기 활용해 안전하게 구호조치

2018-08-20 오전 11:07:22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는 반지가 손에 끼어 빠지지 않는다며 센터를 방문한 A(, 78)를 안전하게 구호·조치했다.

 

대원들은 신형 반지절단기를 활용해 통증을 호소하던 A씨의 반지를 안전하게 절단해 인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반지가 빠지지 않을 시 비누거품, 식용유 등을 바르거나 찬 얼음물로 손가락 피부를 수축해서 뺄 수 있는데 여의치 않으면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소방서에 방문하면 반지를 절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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