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오후 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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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최근 화장실 등 불법촬영행위 근절을 위해 탐지장비를 구입하고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비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화장실 등 불법촬영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지난 8일 불법촬영 탐지장비 18세트를 구입해 해당 실·과·소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몰카 촬영 행위가 범죄에 해당함을 알리는 스티커도 5,000매 제작·배부했다.
또, 시는 민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공원화장실, 역, 터미널, 지하철, 체육관 등에 대한 상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몰카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목격하거나 발견시에는 112 또는 1366(여성긴급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