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앞둔 적금 4,000만원 “하마터면”

경찰, 보이스피싱 예방한 경산농협 직원에 감사장 전달

2018-06-18 오후 3:53:31

경산농협 직원인 A씨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15일 경산경철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경산농협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검찰을 사칭한 자로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피해자가 농협에 찾아와 만기를 4일 앞둔 적금 4,000만원을 해약하려 하자 전화금융사기임을 알아채고 피해를 예방했다.

 

최석환 경찰서장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준 A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액을 인출하거나 계좌를 이체하려는 고객에 대해서는 혹시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히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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