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오후 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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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장애인부모회는 '반딧불 프로젝트' 사업을 마무리하며 최종평가회를 가졌다.
경산시장애인부모회(지부장 지미자)는 23일 별별공감에서 지역 지적장애 아동·여성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는 ‘2017년 반딧불 프로젝트 Ⅱ’ 최종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은 토론을 통해 반딧불 프로젝트의 활동내용, 서비스 네트워크 연계 등 지난 5개월여의 활동에서 느낀 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반딧불 프로젝트는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노출되기 쉬운 지적장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반딧불 프로젝트 Ⅱ’에는 경산경찰서·여성긴급전화 1366·경산여성자율방범대·경산장애인부모회 등 단체가 참여해 장애여성 24가정과 멘토를 맺고 정기적인 방문 및 상담, 취약지역 순찰 등을 지원했다.
경산장애인부모회 지미자 지부장은 “요즘 지적장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으며 경산지역에서도 사건이 발생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소외된 지역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더 많은 이들을 보호하고 범죄를 근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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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의 좋은 프로젝트이네요. 앞으로 더 더욱 활성화 되어 취약계증에 있는 아동들과 여성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