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5 오전 8:50:51
▲ '바보처럼 살았군요'로 유명한 가수 김도향 씨가 6일 경 산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수많은 광고송을 작사, 작곡하며 한국광고음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가수 김도향 씨가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김도향 씨는 ‘2017년 도민참여교육&경산아카데미 4월 강좌’에 초빙, 오는 6일 오후 3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응답하라 젊은 날의 그대’란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다.
1980년대 가요 ‘바보처럼 살았군요’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김 씨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고령화시대에 인생 재설계를 통한 노후대비로 행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특강을 마련한 시 관계자는 “2030년이면 기대 수명이 90세가 되는 세상을 사는 현대인에게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행복하게 사느냐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작금의 상황과 불안한 노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특강은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 평생학습과(053-810-5388~5391)로 하면 된다.
한편, 경산아카데미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평생학습 공동체 실현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강좌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인문·자기계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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