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연장 불가, 마땅”
김관용 지사, 성명서 통해 정치적 견해 밝혀

2017-02-28 오전 9:47:22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특검 연장 불가 결정에 대해 찬성의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국정을 과도적으로 이끄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서는 마땅한 결정을 한 것으로 특검은 국정 차원에서 연장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또, “특검에 이은 검찰 수사 절차로 이어지는데도 정치적으로 연장을 압박하는 것은 나라혼란을 방치하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야당은 더 이상 억지주장을 하지 말고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정쟁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특검 연장여부는 전적으로 황 권한대행의 고유권한이다. 부당한 협박과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국가 안정과 국익을 위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에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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