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 아파트 화재...8명 부상
복도서 불이 나 3.3㎡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

2017-01-07 오전 10:44:16

진량읍 소재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아파트 주민들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10분께 진량읍 공단로 소재 ○○아파트 2층 복도에서 불이 나 아파트 엘리베이터 부근 3.3㎡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들은 급하게 대피했으나 이 과정에서 이○○ 씨(여, 44세) 등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화재신고를 접수받고 소방차 9대와 소방관 24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복도에 쌓여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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