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자 무궁화열차에 치어 숨져
열차 40여분 지연...정확한 사고원인 조사

2016-05-30 오전 9:04:21

금호역 인근 신월건널목 철로에서 60대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낮 1210분쯤 영천시 금호역 주변 철로에서 A씨(64세)가 부산에서 동대구역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열차출발이 40여분간 지연됐으나 다른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다.

 

코레일 측은 "건널목이 아닌 곳에서 사고가 났다."며,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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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배정옥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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