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 늘리기 “사활 건다”
범도민 결의대회, ‘1社-1청년 더 채용하기’ 시동

2016-03-07 오후 3:57:16

경북도가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도민 모두가 참여하는 ‘1社-1청년 더 채용하기 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경북도는 7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화백당)에서 도내 기업·대학·경제·노동단체·언론·지자체 대표, 관련 전문가, 취업지원기관 관계자, 도내 23개 시·군 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일자리 늘리기’ 범도민 결의대회를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경북도가 지역 청년일자리 늘리기 운동을 위해 협력하게 될 11개 협력 기관과 ‘경상북도 청년고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11개 협력기관 :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경북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상북도지역본부,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총장협의회, 경상북도청년CEO협회, 대구경북기자협회,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연구원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상북도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청년일자리 비상상황 극복 및 범도민 운동 전개, 취업관련 추진기관 네크워크 구축, 지역기업 바로알기 추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장·단기 계획 수립 및 정책개발 등을 협력키로 했다.

 

또, 경북도는 ‘청년일자리 1만2천개 창출 및 고용율 45% 달성’을 목표로 올해 중점 추진하는 ‘청년취업 Cheer Up! 종합대책’도 발표했다.

 

 

 

2부 행사는 ‘청년일자리 늘리기’ 범도민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고졸 및 대졸취업자, 취업준비생, 학부모들이 느낀 경북도의 청년취업 정책에 대한 생각과 취업 걱정 없는 경북지역을 위해 도에 바라는 의견 등을 모은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지역 청년들의 고용절벽 해소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도민의 공감을 담은 ‘경상북도 청년일자리 늘리기 범도민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 외에도 ‘경북청년! 일취월장!’, ‘1社-1청년 더 채용하자!’라는 구호의 청년일자리 늘리기 퍼포먼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SOUNDBOX 밴드의 붐업 공연도 이어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웅도 경북의 새천년을 여는 신도청 시대 가장 절박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고, 일·취·월·장 7대 프로젝트를 주축으로 청년취업 Cheer Up! 종합대책을 강력히 추진하여 지역의 청년들이 취업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함께하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도청 시대 개막과 더불어 도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범도민 결의대회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계, 노동단체, 대학, 언론, 유관기관이 하나 되어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동참해 주신데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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