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8 오전 9:01:53
|
201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마련된다. 22일 오후 2시에는 남천면 대명2리 남천변에서, 오후 4시에는 진량읍 봉회1리 들녘과 용성면 당리리 오목둔치(용성중학교 인근)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또, 20일 중방동 당산나무 앞에서는 중방농악보존회의 만사형통기원 당산제가 열린다. 이날 윷놀이, 풍물놀이, 기원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시민의 안녕과 풍성한 한 해를 기원한다. 시 관계자는 “잊혀가는 세시 풍속의 지혜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시민의 안녕과 풍성한 한 해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월대보름은 우리나라 고유 명절 중 하나로 마을별로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 부스럼이 나지 않고 이가 튼튼해진다는 부럼 깨기, 좋은 소식만 듣고 귀가 밝아진다는 귀밝이술 마시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 많은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짚이나 솔가지 등을 모아 보름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려 한해의 액운과 각자의 소원을 담아 불을 지르는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 풍습의 으뜸이라 하겠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