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청시대, 함께 열겠습니다!”
도지사, 23개 시장·군수 ‘2016 신년 다짐회’ 가져

2016-01-04 오후 2:33:47

 

 

경상북도는 4일 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한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다짐회’를 열었다.

 

새해 첫날부터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 있는 일. 도청이 이전하는 올해를 경북 대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도와 일선 시·군이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서다.

 

김관용 도지사는 “금년은 경상도 700년 역사에 대업에 한 획을 긋는 신도청 시대를 여는 해다. 신도청시대를 경북 대도약의 발판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이 공동의 모습으로 함께 가야한다.”고 말했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은 “연초부터 도와 시군이 서로 교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유익했다. 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신도청 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열고, 도민생활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그런 한해로 만드는데 시군도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경북도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도정의 최역점을 일자리 만들기에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청년창업과 청년해외취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을 확대하고 도농 상생형 일자리사업인 스마트두레공동체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도청이전은 올해 2월까지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으로 개청식을 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연초부터 이사를 시작해 2월 중에는 본격적인 이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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