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3 오후 2:58:25

▲ 김관용 도지사가 23일 도청강당에 설치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경북도는 23일부터 26일까지 도청강당과 23개 시·군에 故 김영삼 前 대통령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객들을 받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오전 9시 도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故 김영삼 前 대통령에 대한 애도와 명복을 빌었다. 이어 장대진 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언론사 대표, 각 유관기관단체장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도민들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고 조문안내 등 편의지원을 위해 도청강당과 경산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도내 21개소에 분향소를 마련했다.
분향소는 24시간 운영되며 前 대통령에 대한 참배를 희망하는 각급 기관단체를 비롯한 도민들은 누구나 도청강당에서 조문이 가능하다.
분향소는 국가장법에 의거 장례가 국가장으로 거행됨에 따라 26일 영결식 때까지 운영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이자, 국가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낸 큰 지도자”라며, “서거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으며, 300만 도민과 함께 깊이 애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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