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6 오전 9:17:30
▲ 어제 오후 대평동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을 불안에 뜰게 했다.
경산시 대평동 소재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47분께 대평동 소재 삼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해당 공장 및 인근 공장 일부(7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 발생 당시, 스티로폼이 불에 타면서 생긴 시커먼 연기가 일대를 뒤덮어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으며 연기를 마신 일부 주민들은 매스끄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화재를 목격한 인근 공장 관계자는 “해당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삽시간에 불이 번졌고 현장 근로자들이 짐을 챙겨 빠져나오면서 아수라장이 연출됐다.”고 화재 당시를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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