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1 오후 1:43:36

지난 주말 경산·청도지역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양일간 경산·청도지역에서 익수·산악·교통사고·시건개방 등 4건의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일인 지난 30일 오후 4시 34분께 70대 남성이 청도군 매전면 동창천에서 다슬기를 줍다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인양했다.
지난 29일 오후 6시 34분께 경산시 평산동에서 컨테이너에 갇혀있는 60대 남성이 119에 구조됐고 같은 날 저녁 8시께에는 와촌면 팔공산 용주암 일원에서 하산하던 50대 여성이 길을 잃어 헤매다 119의 도움으로 구조되기도 했다.
또, 29일 오후 6시 5분께 청도군 청도음 부야리에서 1톤 트럭이 과수원에 전도돼 70대 운전자가 119에 구조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사고는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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