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무더위 속 ‘도민건강 챙기기’
행정부지사, 경산시 동부동 소재 경로당 방문

2015-08-04 오전 10:12:35

 

 

 

경북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들은 경북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3일 경산시 동부동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심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3일 오후 5시 제1회의실에서 도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을 상대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해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모색했다.

 

아울러 지역인터넷방송, 마을앰프방송 등을 통해 수시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폭염피해가 없도록 경북도와 일선 시·군이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폭염에 대비해 사전에 지정해 놓은 4천252개소의 무더위쉼터와 2만1천62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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