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원대 사기행각 벌여 온 20대 ‘쇠고랑’
친구, 선후배 대상 고수익 미끼로 상습 사기

2015-06-26 오전 9:00:34

자신의 친구와 선후배들을 대상으로 8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여 온 간 큰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2014년 4월 30일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친구, 학교 선후배 등 피해자 19명에게 사기를 쳐 총 8억2천5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A씨(28세, 경산)를 검거해 구속했다.

 

A씨는 “자금세탁 목적으로 구입한 외제차량을 현금화하는 사업에 투자해라”, “사채업에 투자하면 투자금의 두 배에 해당하는 외제 승용차를 주겠다.” 등 고수익을 미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일부 피해자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후 약 6개월 간 계좌추적, 추가 피해여부, 피의자 행적 등을 수사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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