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장사익·심성락, 경산 ‘한 무대에’
6월 13일 저녁 시민회관 ‘3인 3색 아주 특별한 만남’

2015-06-01 오전 9:35:15

 

 

 

가수 양파, 소리꾼 장사익, 아코디언 악사 심성락이 경산에서 한 무대에 오른다.

 

경산시민회관은 오는 6월 13일 저녁 7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국악, 아코디언, 여성 R&B,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꾸미는 ‘6월의 3인 3색의 아주 특별한 만남’ 공연을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양파·장사익·심성락 등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캐스터들이 소리얼오케스트라와 함께 출연해 섬세한 감정표현을 가미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관현악의 묘미가 듬뿍 느껴지는 곡인 ‘푸쉬킨’의 장편시를 원작으로 한 5막짜리 오페라 ‘루스란과 루드밀라’ 서곡 <Overtuer to Overture and Ludmilla>를 시작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라 불리는 아코디언 연주가 심성락의 영화 ‘봄날은 간다’ Ost 중 <One fine spring day>,

 

고교생 가수 신드롬을 일으킨 여성 R&B의 주자 가수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목소리로 최고의 노래를 들려주는 소리꾼 장사익의 <찔레꽃>, <아버지> 등을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으로 들려준다.

 

이번 음악회를 기획한 이형두 시민회관장은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자유로운 음악세계와 진솔한 삶을 노래하고 연주하는 출연진 3인의 색깔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와 경산시민회관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층 3만원, 2층 2만원, 이벤트석 15천원이다.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804-72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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