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1 오전 10:42:29

▲ 경찰에 적발된 불법 사행성게임장의 내부 모습(사진=경산경찰서)
경산시 계양동에서 불법 환전 영업을 하고 있던 대형 사행성 게임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산경찰서는 20일 원효로 32길 소재 영업장에 성인용 포커 게임장 75대를 설치하고 손님들이 게임을 획득한 점수를 환전상을 통해 환전한 수법으로 불법 영업을 해 온 업주 김○○ 씨(55세) 등 5명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등은 ‘피크오션55’, ‘스카이홀드 포커20’이란 이름의 불법성인게임장을 들여와 손님들에게 제공한 뒤 환전 시 10%를 공제하는 수법으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단골손님만 은밀하게 드나드는 불법게임장이 운영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장기간 내사를 통해 현장을 덮쳐 게임장 75대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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