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 아파트 화재...주민 대피 소동
아파트 13층에서 불 시작...20분만에 진화

2015-02-28 오전 8:53:29

압량면 소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주인이 부상을 입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59분께 경산시 압량면 소재 모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주인 송○○ 씨(63세) 등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후송되고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화장실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은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층내 화장실이 최초 발화지점으로 보고 주인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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