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경산 무대에~
배우 강부자와 전미선이 연기하는 뭉클한 가족애

2015-02-28 오전 8:43:36

초연 이후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 경산에서 무대에 오른다.

 

경산시민회관은 2015시민회관 명품기획시리즈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특별초청공연을 연다.

 

 

 

 

지난 2009년 초연 이후 LA, 뉴욕 등 해외 투어를 포함해 전국에서 600회 이상의 공연을 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출세한 딸이 불치병에 걸려 친정엄마가 혼자 살고 있는 시골로 돌아와 마지막으로 엄마와의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는 줄거리로 엄마와 딸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가족애의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고혜정’과 히트 연출가 ‘구태환’이 만나 특유의 따뜻함과 가슴 뭉클함, 세상의 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사로 관객들의 마음 깊숙이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인 강부자와 <해를 품은 달>, <오작교 형제들>, <제빵왕 김탁구>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배우 전미선이 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시민회관은 복권기금과 지자체 예산으로 공연·전시 관람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문화나눔 사랑티켓’ 사업을 통해 3월 20일까지 조기예매 혜택을 주고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우대,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단체 10인 이상에게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한다.

 

이형두 시민회관장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항상 옆에 있는 당연한 존재, 돌아보면 언제나 계실 줄 알고 있는 엄마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와 더불어 알뜰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예매는 3월 1일부터 경산시민회관 홈페이지, 사랑티켓(www.sati.or.kr)에서 이뤄지며 관람료는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만 11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804-72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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