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통계청 경산사무소 신청사 준공
자인 북사리에 410평 규모 3층 건물로 신축

2014-12-19 오후 2:01:39

 

 

 

동북지방통계청 경산사무소는 19일 오전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정규남 통계청 차장, 윤석은 동북지방통계청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사업비 33억9천500만원을 들여 자인면 북사리 359번지에 대지면적 4,056㎡, 연면적 1,355㎡(410평) 규모의 3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지난 4월 착공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건물은 본관동과 별관동으로 나눠 지어졌으며 본관동 1층은 안내실, 자료실, 물품보관실, 2층은 소장실, 사무실, 창고 및 휴게실, 3층은 강당, 조사표 및 문서보관실, 조사원실, 스마트오피스 등을 배치했다.

 

 

 

 

별관동은 직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1층에는 체력단련실, 샤워실, 장비보관실, 용역실, 2층은 여직원휴게실, 직원숙소 등을 갖췄다.

 

동북지방통계청 경산사무소 관계자는 “개소 이후 단독청사를 갖추지 못하고,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해 왔으나 이번에 청사가 준공됨에 따라 비좁은 환경에서 벗어나 각종 통계자료 생산 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개소한 동북지방통계청 경산사무소는 경산·영천·청도를 관할구역으로 국가통계 자료수집과 통계서비스, 지역통계 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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