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6 오후 12:08:34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5일 오후 광주 5.18묘역을 참배했다.
이들 영호남 4개 시·도지사는 이날 광주MBC에서 열린 ‘희망 대토론회’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영호남의 상생협력, 공동발전을 다짐했다.
영호남 4개 시·도지사가 함께 5·18묘지를 참배한 것은 묘역 조성 후 처음으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4개 영호남 시도지사가 함께 희망 대토론회를 개최하기 전에 오월의 영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영남과 호남이 앞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서 함께 발전하는 창조융합을 만들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도지사들은 ‘희망 대토론회’를 통해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별 창조융합을 통한 지역감정 해소와 상생협력방안, 국민대통합, 지방분권 강화 등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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