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1 오전 10:20:34

경북도는 30일 대구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관계 실국장과 도내 23개 부시장,부군수, 기업대표, 상공인, 청년 벤처창업 CEO를 비롯한 규제개혁위원, 연구원, 교수, 산하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관 합동 규제개혁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에서 직접 기업 활동과 행정업무를 추진하면서 발생된 규제개혁을 도지사에게 건의하면 그 자리에서 관계 실국장 및 관계관이 검토하고 해결해 주는 맨투맨 형태의 비즈니스 플랜들리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관용 도지사는“규제개혁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시대에 한시도 멈출 수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 규제 1건을 폐지하면 20억 정도의 경제효과를 가져오는 그야말로 규제는 돈 먹는 하마와 같은 것”이라며 도지사가 앞장서서 숨은 규제,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규제개혁은 건수보다는 도민체감형의 지역발전 효과가 높은 질적 개선이 중요하고 기업활동 및 투자유치 애로 사항 등 나쁜 규제는 필히 없애고 환경, 사회적 약자, 균형개발과 관련된 좋은 규제는 철저히 지키는 지역실정에 부합한 차별화된 쌍 방향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규제개혁의 핵심은 청년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민생경제 안정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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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는 총 2부로 구성되어 1부는‘현장 맞춤형 규제애로 해소’, 2부는‘경북지역 창업 및 기업애로 규제개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 앞서 경북도는 규제개혁위원들과의 간담회 개최, 민관실무협의회 위촉장 수여 등 릴레이 규제개혁 정책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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