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4 오후 4:11:04
전국 최대 감생산지이며 국내 유일의 씨 없는 감을 자랑하는 청도에서 성대한 감 잔치가 펼쳐진다.
2014 청도반시축제가 ‘가을 한가득 담은 주홍빛 선물’이란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풍성한 공연, 이색적인 볼거리, 다양한 체험과 판매·시식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첫째날은 화랑학예경시대회, 선다례무예술단 공연, 지역 공연팀들이 꾸며가는 청도문화공연에 이어, 오후 6시 온누리국악예술단의 타악퍼포먼스와 함께 개막식이 시작된다.
개막식은 기웅 아재와 단비가 출연해 만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후행사로 차산농악, 가수 금잔디, 김양 등 축하공연이 잇따른다.
둘째날은 트로트마당극 놀부반시전, 변신싸움소 바우 애니메이션, 문화동아리공연 반시활력콘서트, 저글링·마술 공연이 주무대에 오른다. 또 한국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에 빛나는 ‘이서들소리’가 상설무대에서 재연된다.
저녁에는 시설렘 감물염색 디자인공모전 시상식과 패션쇼, 가수 양혜승, 구창모 등이 출연하는 싱그린콘서트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마지막날 19일은 청도반시 청소년가요제, 국악협회 ‘감빛음악회’, 해외문화예술공연, 코미디철가방, 화합의 콜라보레이션 대동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기간 상시행사로 추억의 DJ박스 및 레크레이션, 반시 버스킹, 감물염색 홍보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감따기, 감물염색, 반시 팬시우드, 향초 만들기, 감잎차 다도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한 청도반시·감말랭이·반건시 무료시식회, 청도반시품평회, 청도우수음식전, 반시 가공상품 및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명품 청도반시마켓이 상시 운영된다.
이밖에 감와인터널, 소싸움테마파크, 새마을운동기념관, 청도박물관, 청도읍성, 석빙고, 도주관 등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도의 관광문화 유적지를 찾아 떠나는 ‘반시여행’도 즐길 수 있다.

연계행사로 사)한국예총 청도군지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청도예술제’가 축제기간 열린다.
청도미술협회 회원전과 향기전, 문인협회 ‘도자시화 회원전’, 연극협회 ‘하루살이’공연, 국악협회의 흥겨운 국악한마당이 어우러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또한, 감빛으로 물든 청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14 힐링아트 청도展’ 이 11일부터 18일까지 민병도겔러리 등 지역 6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영남지역 미술작가와 국내 저명작가 80여명, 중국을 대표한 미술작가의 작품을 초대해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