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인구 1년만에 2천371명 증가
총 25만6천976명, 인구 증가세 도내 선두권

2014-08-19 오전 9:00:58

 

경산시의 총 인구가 지난해보다 2천371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가 발표한 ‘2014년 2/4분기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산시의 총 인구는 25만6천97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천371명(0.93%)이 증가했다.

 

총 인구 가운데 남자는 13만331명, 여자는 12만6천645명으로 나타났으며 내국인은 24만9천882명(10만1천457세대), 외국인은 7천94명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인구는 경주에 이어 도내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경산시는 구미·포항 등과 함께 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높은 곳으로 분류됐다.

 

경산은 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15~64세의 인구가 18만1천455명으로 72.62%를 나타냈다. 이 외에 0~14세 인구는 3만5천801명(14.33%), 65세 이상 3만2천626명(13.06%)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도 전체의 인구는 총 274만3천58명(세대수 114만5천91)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천909명, 0.1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 별 증가세가 두드러진 곳은 경산시 2천371명(0.93%), 구미시 2천305명(0.54%), 칠곡군 1천258명(1.01%) 등이며, 14개 시·군이 전년 동기 대비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수 도 기획조정실장은 “2/4분기 도내 인구 증가는 민선6기 출범과 더불어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살기 좋은 경북,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다문화 가족 지원, 투자기업 유치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