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토종양파 팔아주기’ 나서
15일 시청 주차장에서 관내 양파 판매 행사 가져

2014-07-09 오전 11:59:52

경산시는 최근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생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토종양파 팔아주기’ 소비촉진 운동에 나선다.

 

시는 오는 15일 오전 시청 뒤편 주차장에서 시청 전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농업인 단체, 금융기관, 봉사단체 임원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토종양파 팔아주기’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판로가 어려운 관내 양파재배농 5가구의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격은 시장 소비자가격보다 저렴한 20kg 1망(상품)당 1만원.

 

시 관계자는 “토종 양파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식품으로 효능이 인정되어 이 운동을 계기로 점차적으로 소비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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