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7 오전 9:32:17
영천시와 경산시 유기성폐기물 광역에너지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이 16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총사업비 382억원(국비 262억원, 민간 12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영천시의 가축분뇨(150톤/일), 음식물류폐기물(30톤/일), 경산시의 음식물폐수(80톤/일)를 처리할 수 있는 260톤/일 처리용량이다.
오는 10월 착공해 2016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유기성폐기물 광역에너지화 시설은 영천시 환기기초시설 집적단지 내 하수처리장에 인접해 설치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영천시의 가축분뇨ㆍ음식물류폐기물 및 경산시의 음식물폐수를 260톤/일 처리할 수 있는 혼합 유기성폐기물 처리시설로는 국내 최초로 민간투자사업(BTO:Build Transfer Operate)으로 추진되는 광역화 시설이다.
광역 에너지화시설은 유기성폐기물(가축분뇨,음식물류폐기물,음식물폐수)을 혐기성소화, 퇴비화 및 폐수처리의 공정을 통해, 바이오가스 및 퇴비로 재생산 된다.
발생된 바이오가스는 발전설비를 통해 전력생산 및 공급하게 되며, 퇴비는 무상으로 농가에 보급하게 된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영천바이오에너지(주) 대표사인 (주)태영건설 대표이사, 공동도급사인 태령종합건설(주), (주)티에스케이워터,(주)엔바이오컨스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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