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0 오후 3:27:19

6.4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김관용 도지사는 10일 오전 도청 강당에서 정례조회를 주재하고 선거 이후 직원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도청 직원들은 전국 최초로 민선 6선 자치단체장에 당선된 김 도지사를 축하했고 김 지사는 선거 관련 소회를 밝히며 민선5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6기 출범의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김 지사는 지난 2개월여 선거기간 동안 도내 구석구석 1만 2천km를 발로 뛰면서 보고 들은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원들에게 가감 없이 전하면서 “무엇보다 공직자가 먼저 변화하고 개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민선6기에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정상화하고 도민들이 ‘경북이 확 달라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을 혁신함은 물론, 도청이전 등 당면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민선6기 정책공약으로 제시한 투자유치 30조, 좋은 일자리 10만개, 첨단과학 에너지산업벨트 조성, 농어업 수출진흥재단 설립, 전국 2시간대 교통망 확충 등 7대 분야 100대 전략과제는 도민들과의 약속이니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약이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조회에서는 직원들을 대표해 도 노조위원장의 축하인사와 함께 청소년 육성 보호 유공기관에 대한 정부표창 전수 및 도정 유공기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조회를 마친 후 김 지사는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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