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오전 9:58:47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2일 회의를 열어 각 후보에 대한 부적격심사와 경선방법,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부적격심사와 관련해 중앙당에서 의결한 세부 부적격 기준과 후보자들의 범죄이력,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공천 부적격자를 가려내기로 했다.
특히, 현직단체장과 시·도의원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좀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키로 했다.
또, 여성과 장애인 후보에게는 10% 가산점을 주되 중복 가산은 하지 않기로 했다.
심사 결과 탈락자와 보류자를 1차적으로 분류한 다음, 해당 후보별로 세부 소명서와 판결문 등 추가 자료를 보충 검토해 4일 최종 심사하기로 했다.
단수 후보자 선거구인 기초단체장 6곳과 광역의원 21곳, 기초의원 25곳에 대해서는 부적격심사가 마무리되면 다음 회의(4일) 때 우선 발표키로 했다.
또, 후보군 압축 선거구에 대해서는 공천관리위원회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후보자를 정하기로 하고 경선방법과 일정에 대해서는 지역 당원협의회와 협의해 먼저 정해지는 곳부터 경선을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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