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 오전 11:22:18
8일 방역당국의 중간검사에서 천북면의 농장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으로서 경주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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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독감 감염농가의 닭을 긴급 살처분했다. |
관계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경기도 평택에서 분양을 받은 안성 지역 한 농장에서 기르던 닭 300여마리가 AI확진을 받자, 경주시도 평택에서 분양받은 닭 사육 농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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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독감발생에 따라 최양식 시장이 직접 천북농가를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고있다. |
조사결과, 천북면의 농장 두곳에서 5500여마리를 분양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예방차원에서 총 6700마리를 긴급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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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에서는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이어 방역당국의 중간검사에서 H5N8형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날 오후 늦게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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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주시는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고, 공무원, 공수의, 경찰, 군인 등 9일까지 연인원 751명과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1차로 약 2만7000마리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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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범위가 발생한 농장 부근의 총 55만8천마리로 잠정결정됨에 따라 그 피해액이 엄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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