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3 오후 3:29:53
제95회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한 경북도 선수단이 컬링의 선전과 빙상종목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7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북체육회 남자컬링팀은 대회 3연패로 여자컬링팀과 함께 2018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또, 김경서(안동길주초 5년)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자신이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얻으며 경북동계스포츠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와 함께 국군체육부대는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비롯해 총 6개(금 2, 동 4)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북도와 도 체육회는 내년도 전국동계체전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동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학교체육을 통한 체계적인 꿈나무 육성시스템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통적으로 취약한 빙상(쇼트트랙),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종목의 활성화는 물론 장기적인 투자와 종목의 다변화, 인프라 구축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