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5 오후 5:53:29
지난해 대구지하철과 역사 내에서 발생한 유실물 총 8,221건, 물품개수 17,938개 가운데 7,973건 17,367개의 유실물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환율 97%정도로 2012년에 비해 전체 유실물의 건수는 987건(13.6%) 증가했으며 반환율은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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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에 따르면 분실자에게 돌아간 유실물의 물품을 살펴보면 핸드폰 등 전자제품이 2,603개(15.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현금 1,462건(8.4%, 73,648천원), 가방 899개(5.2%), 의류 767개(4.4%), 서류 117개(0.7%) 순이었다. 그
외 시계(19개), 귀금속(16개), 카메라(14개), 기타 책, 안경 등이 11,470개(66.0%)나 되었다.
반면, 안타깝게 주인을 찾지 못해 경찰서로 인계된 물품은 571개로 현금이 99건에 4,053천원, 전자제품 60개, 의류 53개 등 이었다.
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반월당환승역 유실물센터에 접수된 유실물은 5일 동안 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에 유실물사진과 함께 습득 장소, 습득일 등을 게시하고 있으며, 모바일 홈페이지(m.dtro.or.kr)에도 유실물 관련사항을 추가 공지하고, 양방향 문자서비스 시스템(☎1544-0104)을 이용해 통화가 어려운 고객에게는 문자 고지로 유실물 습득여부와 처리 결과를 알려 주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유실물센터에 유실물이 들어오면 5일 동안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7일 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관할경찰서로 인계한다.
경찰은 인수한 유실물에 대해 14일 동안 공고하고, 6개월을 보관한 뒤 주인이 없으면 국고로 환수한다.
공사 류한국 사장은 “도시철도 이용 중 물건을 분실한 경우 당황하지 말고, 승차역, 승차시간, 객실 내 차량번호와 하차시간, 차량 위치 등을 유실물센터(☎640-3333) 또는 가까운 역에 통보하면 가능한 유실물을 빨리 찾을 수 있다. 유실물을 찾으러 방문할 경우 유실자가 자택과 가까운 역을 지정하면 그 역으로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도 공사에서 시행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했다.
<2013년도 유실물실적>
|
2013년 |
합 계 |
현 금 |
귀금속 |
시 계 |
전자 제품 |
카메라 |
서 류 |
가 방 |
의 류 |
기 타 | |
|
건 수 |
금 액 | ||||||||||
|
유실자 반 환 |
17,367 |
1,462 |
73,648,883 |
16 |
19 |
2,603 |
14 |
117 |
899 |
767 |
11,470 |
|
경찰서 제 출 |
571 |
99 |
4,053,050 |
20 |
9 |
60 |
2 |
2 |
23 |
53 |
303 |
|
합 계 |
17,938 |
1,561 |
77,701,933 |
36 |
28 |
2,663 |
16 |
119 |
922 |
820 |
1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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